시민운동가 김사랑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명예위원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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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2-06-09 12:50본문
국민의힘 최지영 중앙차세대여성위원장은, 이재명 저격수인 시민운동가 김사랑씨를 명예위원으로 임명했다
최지영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장은 6.15. 국회의원회관 제8 간담회의서 국민의힘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월레회의 겸 신규위원 임명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저격수로 알려진 시민운동가 김사랑씨를 중앙차세대여성위원회 명에위원으로 영입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사랑씨는 이재명 현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당선인이 성남시장 시절이였던 2017년 당시 대장동 비리를 최초로 지적했다가 이 전시장으로부터 민. 형사 고소와 더불어 경찰에 의해 강제로 응급 입원을 당한 피해를 공개적으로 폭로하여 주목을 끌었던 인물이다
제 20대 대통령선거 기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지막 TV법정토론에서 당시 국민의당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현 국민의힘 분당 갑 당선인이 지자체장이 갖고있는 행정입원 권한을 전문가위원회에 이관하는 공약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사랑씨(본명 김은진)는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으로부터 제기된 민사. 형사 재판에서 모두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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