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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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01-15 19:48 댓글 0본문
【포토 뉴스】
▲ 경기도 기념물 제101호 고송정지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산58)조선 세조2년(1456) 단종복위의 모의에
가담했다가 참수를 당한 김현석의 아들 김충주가 탈출하여 마하산에 매일 올라와 단종(端宗)이 있는 영월
을 바라보며 흘린 눈물에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는 고송정(枯松亭)이 있던 자리이다.
2015. 1. 15 / 시민프레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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