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나눔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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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8-20 15:00 댓글 0본문
이날 신 시장은 “하루 속히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로 할머님들의 아픈 상처를 달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이 힘이 없어 나라가 침탈당하고 강제징용, 성노예 피해 같은 인권 유린적인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 생존해 계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는 20명이며 그 중 6명이 나눔의 집에 거주하고 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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