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도서관에는 각양각색의 색깔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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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2-07-20 14:46 댓글 0본문
한숲물빛공원에서 바라본 남사도서관
도서관에서 책만 빌려 읽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카페, 영화,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용인시 공공도서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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