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리로·둔촌대로 2.4㎞ 거미줄 전선 땅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9-06-25 15:00 댓글 0본문
탄리로(탄리사거리~수진역 사거리)는 왕복 1.3㎞ 구간의 전선 지중화 작업을 한다. 현재 도로 굴착 복구까지 진행돼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 둔촌대로 3구간(대원사거리~대원파출소 앞)은 왕복 1.1㎞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 다음 달 초부터 도로 굴착 작업이 시작된다. 성남시와 한전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185억원을 투입해 수정·중원 원도심의 13.6㎞에 달하는 공중선을 지중화했다. / 박준혁 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