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SNS 광속행정’ 소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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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7-02-24 18: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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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가 고객소통에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하 SNS)를 활용한 소통행정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으며 공사는 최근 고객과의 공유 및 소통체계 강화를 위한 브랜드파워 업 운동에 본격 나서며 이를 토대로 기존 SNS소통창구와 함께 카카오스토리를 신설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페이스북)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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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 홍보용으로 주로 사용하던 SNS플랫폼을 공사는 관내 복합민원과 집단민원 현장 밀착형 민원에도 적용해 고객참여와 온라인 소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며 앞서 공사는 2011년 첫 SNS 창구(페이스북, 트위터)를 개설해 6년째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SNS를 활용한 고객행정 확대를 위해 시민소통관제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를>
시민소통관제란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이나 의견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 및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현재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페이스북 총 약1,200여명 트위터는 약 8,300여명이 친구로 등록돼 다양한 소식 전달과 함께 고객 맞춤형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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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황호양 사장은 성남시에 이어 공사도 SNS소통을 통해 시민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이미지가 많이 향상됐다면서 앞으로도 SNS 운영성과를 더욱 확대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페이스북)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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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4 / 박준혁 기자(페이스북)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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