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민사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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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6-17 17:06본문
경기광주시민사회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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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광주시민사회 성명서기지회견에서 요청한 사항에 대하여 광주시의회는 공식적인 의견이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행태는 그들에게 권력을 위임한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민주주의에서 주권자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시민사회네트워크 회원 단체는 더 이상 광주시의회의 무책임과 무성의한 의정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광주시민과 함께 이번 예산삭감 뿐 아니라 그동안 의정활동 내용을 살펴 다시는 선출직 의원들이 위임자인 광주시민을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필역했다.
광주시의회 전경
광주시민사회네트워크는 다시 한번 광주시의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야외물놀이 시설 전액 삭감에 대하여 진성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2017년 본예산에 상시 야외물놀이장이 설치를 포함하여 광주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광주시민행복찾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전했다.
광주시의회규칙에 따른 기명 투표로 정책표결 실명제를 즉시 시행해 의정활동을 시민이 알 수있게 공개하고, 광주시민사회네트워크은 6월17일부터 위의 요구사항이 이루어질 때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광주시민행복찾기 서명운동 및 집회”를 시행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 사무국장은 6월17일 광주전역 현수막 게시 이마트 앞 서명운동 시작으로 광주시민의 힘을 보여 줄 것이라며. 6월20일 오후 회계과에서 시행하는 “묻지마 통과 4억조형물”에 대한 시민설명회에 참여하여무엇을 위한,누구를위한 조형물인지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 개진, 향후 조형물에 대해 꼼꼼히 들여다 볼 것 이라고 밝혔다.
2016. 6. 17 / 박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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