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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계속해서 이어진 이웃돕기 사랑의 온정

㈜백향목(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위치)의 김순례 대표 일행은 지난 2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기매트 50매(1,8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코미디언 이정표

                                ▲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또한, 30일에는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 동부지역협의회(회장 최창열)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협의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모금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고,

연이어 같은 날, ‘유랑극단 품바’ 코미디언 이정표씨와 광주시 알들벼룩시장에서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각각 성금 108만원과 2백여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조시장은 “추운 겨울에 이웃사랑을 실천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달된 이웃돕기 성품과 기탁금은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2014. 12. 31 / 박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