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퇴촌면 808 번지 일대 하천부지, 주변 "건설폐기물 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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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2-01 03:04본문
경기 광주시 퇴촌면 808 번지 일대 하천부지, 주변 "건설폐기물 매립"
환경오염으로 이어져...
건설현장의 폐기물이 매립되고, 불법행위가 만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관할(퇴촌면)청이 지도 단속에 나섰음에도, 건설업자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공권력도 무시하고, 불법매립을 지속해 온 것 으로 알려져 관할청의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건설폐기물, 폐 아스콘, 농지에 버려져 있다.
건설폐기물, 콘크리트와 각종 쓰레기가 농지에 버려져 있다.
건설폐기물, 농지에 토사(흙)와 버려져 있다.
건설폐기물, 폐 아스콘, 콘크리트가 농지에 버려져 있다.
수십 톤으로 추정되는 토사와 건설폐기물이 문제의 지번(453, 454, 455.)농지에 불법 매립되면서, 환경오염으로 이어져 심각해질 수 있다고“ 광주시 환경단체 관계자는 말했다.
박00 현장 관계자는 이에 대해 2년전 위 , 지,번(땅)경매 받아 건축 하고 있다, 며, 일부 쌓아둔 폐기물은 누가 운반하여 반입됐는지 모르겠다며, 본인은 건설 폐기물을 반입도 매립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주변에서 5년째 살고 있다는 장 00(남 80세)은 개발도 좋지만 하천부지 매립에 대한 부분은 국가에서 조종하니 폐기물을 버리는 사람들은 잡아다가 혼내줘야 한다며 목청을 높였다.
폐아스콘은 지정 폐기물로 불류 되어 있어 우 천시 비가 많이 오면 토사가 오염돼 주변 하천으로 유입되 환경오염, 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관할시청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2016. 2. 1 / 박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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