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 3구역 "공공형 재개발 촉구, 청원운동" 시, 도 의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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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3-12-19 23:01본문
상대원 3구역(가칭) 바른 재개발 권리자 대표회의서 청원 의견서를 받고있다.
시, 도 의원 들의 청원 의견서 모습
상대원 3구역(가칭) 바른 재개발 권리자 대표회의 유근주 대표위원장은 시에서 연번 동의서를 직접 받아야 공정하고, 주민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다"라며, 청원에 돌입했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3구역(가칭) 바른 재개발 권리자 유근주 대표는 투명하고 공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공공형 재개발 관련 연번 동의서를 성남시에서 직접 받기 청원 의견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 도 의원들도 청원에 동참하고(전 서훈 도의원, 고병용 시의원, 황금석 시의원)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3구역 개발과 관련 (가칭) 바른 재개발 권리자 대표회의는 상대원 3구역의 바른 공공형 재개발 청원서(청원인 유근주 대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제출할 청원 의견서에는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 황금석 의원도 함께 하였으며, 위와 관련 성남시 의회에서는 상대원 3구역의 재개발에 대한 본격 논의가 될지 귀 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칭) 바른 재개발 권리자 대표회의는 청원서에서 가장 먼저 성남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118조(정비 사업의 공공지원) 근거 하여 상대원 3구역 재개발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책임을 다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유(가칭)대표는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고 공정한 지역 권리자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성남시에서 연번 동의서를 직접 받기를 청원한다"라며, 모범사례인 서울 중구 신당 10구역의 사례를 전했다.
* 참고기사 (https://www.housingwatch.co.kr/news/article.html?no=2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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