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락용 도의원, 판교·서현의 미래지향적 교육환경개선 위해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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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1-10-13 19:51 댓글 0본문
권락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지역 내 학교점검을 통해 교육환경개선에 나섰다.
권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통해 판교대장초, 판교반디유치원 등의 개교 초기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판교와 서현의 초·중·고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대한 방안 대책을 세웠다.
권 의원은 “분당이 다른 도시와 비교우위에 앞서있는 첫 번째 조건은 바로 교육” 이라며 판교와 서현 아이들의 안정된 교육환경개선과 미래지향적 교실환경 조성이 곧 분당의 발전”이라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특히 ▲판교대장초, 판교반디유치원은 올해 개교되었기에 전자칠판설치 등 새로운 교육비전을 제시하고, ▲서현초는 체육관 설립초기부터 예산확보에 노력한 만큼 본관과의 연결통로예산까지 확보하여 아이들이 비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완벽히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권락용 도의원은 “저는 내정초, 수내중, 이매고 등 분당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며 교육혜택을 받은 분당 1세대”인 만큼, “분당 2세대는 전자칠판, 미래형 스마트교실 등 새로운 학습환경으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가 받은 혜택을 분당 2세대에게 꼭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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