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라도 더…” 총선 전 마지막 주말, 분당 민심 잡기 사활을 건 이나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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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4-13 08:22 댓글 0본문
![](http://siminpress.co.kr/files/2020/04/13/f16700bd75da343211cc7d5680654ef6082148.jpg)
특히 주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울동공원, 중앙공원, 탄천 등을 표심을 모으고 있다.이 후보는 유세연설에서 “하루에 양말 하나씩 구멍이 날 정도로 하루 18시간 이상씩 지역 구석 구석을 돌며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다.
당리당략과 상관없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치 행보를 이어 갈수 있는 ‘발로 뛰며 옳은 소리 내는 일인’을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 후보는 특히 “ 일산에 킨텍스, 서울에 코엑스에 버금가는 분당 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분당구민의 숲 및 율동공원 수목원 조성을 통해 주민편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도시의 재구성을 위한 공약을 강조하였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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