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방미숙 의장, 위례북측도로 방음터널 관련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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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8-09 11:53 댓글 0본문
이날 방미숙 의장은 입주예정자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고려해 방음터널로 시공될 수 있도록 재검토해 줄 것을 LH측에 거듭 요청했다.
지난달 19일에도 방미숙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위례북측도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이익만을 강조하는 LH측의 태도를 비판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방음터널로 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하남시와 함께 LH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어 사업방향이 주민 요구 쪽으로 선회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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