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도의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특별전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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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8-14 08:41 댓글 0본문
이번 전시회는 2018.6.13. 법령개정으로 매년 8월14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및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인권증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최만식 도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역사적 큰 의미를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행사는 돌아가신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는 참석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19일까지 열리는 “김금숙 작가의 풀 원화전” 전시회에 성남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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