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광, 천변 하상도로로 교통체증 획기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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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3-12-19 21:49 댓글 0본문
박해광 국민의힘 광주을(오포1·2동,능평·신현동, 초월·곤지암·도척읍)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광주시 교통관련 2번째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경안천변 하상도로는 경안천을 끼고 오포에서 역동을 연결하는 외곽도로이며, 곤지암천변 하상도로는 곤지암에서 초월·지월리를 연결하는 외곽도로로 박해광 예비후보의 공약이 현실화 된다면 만성적인 광주시 내부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생정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유능한 민생일꾼’을 자처한 박해광 국민의힘 광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광주시의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도로의 신설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제1호 공약으로 “태재고개 6차선 지하차도 신설”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경안천과 곤지암천의 천변 하상도로 신설을 2번째 공약으로 내놓았다.
박해광 광주을 예비후보는 “지하철, GTX노선 유치도 중요하지만 우선 시급을 요하는 도로확충이 우리 광주시에는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광주시의 답답한 교통체증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출마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박해광 예비후보는 “요즘 정치가 정쟁에 매몰되어 민생을 돌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라며 “본인은 민생에 집중하는 ‘민생정치’로 시민의 애환과 숙원을 풀어드리는 유능한 민생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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