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문제 있는 후보를 공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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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5-14 19:07 댓글 0본문
![](http://siminpress.co.kr/files/2018/05/14/2c15d63dc12dfb3f9c5d10218fb7fe10190954.jpg)
이와관련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장 후보는, 민주당의 은수미 후보 공천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며, 정치자금법 위반을 한 의혹이 있는 사람이 한 나라의 당 후보가 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며,
이는 개인의 후보자격이나 도덕성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청와대와 집권 여당의 부실한 후보 검증 시스템을 또 한 번 확인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폭력조직과 연계된 업체로부터 1년 동안 운전기사와 차량, 기름값 등을 무상 제공받은 인물로 언론에 회자되며 실정법 위반 여부를 놓고 검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 하고,
청와대 정책실 선임 행정관 부인의 갑질 로비, 대통령 보좌관과 청와대 정무수석관 행정관이었던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추태,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출신인 성남시장 은 후보는 모두 청와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고 필역 했다
장 후보는 은 후보가 무엇보다 비리 없는 청렴한 공직자가 필요한 우리성남에 필요한 인물은 아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외쳤던 은수미 전의원은 한마디로 이재명 전 시장의 발꿈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격미달 후보라고 깍아 내렸다.
은 후보의 퇴출이 성남을 위한 정의 실현이다. 그러기 위해 바른미래당 후보인 저 장영하는 한국당과 정의당 및 기타 사회단체에 즉각적인 반부패연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 후보측 최 대변인은 정치적 음해와 모략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이 은 후보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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