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현주·이은채 광주시의원 후보, 임창휘 경기도의원 후보, 광남동 주민불편 해소 위한 공동공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2-05-25 20:13 댓글 0본문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광주시장 후보와 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 임창휘 도의원 후보는 장지동 318-17번지 일원의 차량증가 및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진입로 굴다리 연장(폭·높이)과 3번 국도 진입 램프 인근 차로 추가 확장(1차로→2차로), 제2역세권 연결도로 추진을 공동공약했다.
현재 후보들이 공동공약한 굴다리 인근에 태전2지구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굴다리 진출입차량 증가로 인한 병목현상 등 교통환경이 매우 나빠져 주민들의 개선요청이 이어져 왔던 곳이다.
오현주·이은채 시의원 후보와 임창휘 도의원 후보는 “당선이 되면 광남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굴다리 차량통행환경개선과 제2역세권 연결도로 등이 시급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갑) 시·도의원 후보들은 1호 공동공약 ‘어르신 버스비 지원사업’, 2호 공동공약 ‘광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3호 공동공약 ‘1인가구를 위한 종합지원센터 설립추진’, 4호 공동공약 ‘등·하교 버스대란 초·중·고 100% 무상통학버스로 해결’, 5호 공동공약 ‘부모 부담금 단계적 지원 통해 영유아 무상보육 실현, 6호 공동공약으로 ‘조부모 손자녀 양육지원 조례 발의 추진’을 발표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