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예비후보, 택시 살균소독 자원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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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2-20 22:09본문
20일, 윤영찬 예비후보가 야탑동 택시 승강장에서 전택노련 동부지부 소속의 성남시 성남시 브랜드 콜택시 협의회 기사들과 함께 택시차량 소독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영찬 예비후보의 지난 2월 4~6일까지 코로나19 3차례 소독 자원봉사에 이은 택시차량 소독 자원봉사로 대구 경북지역의 대규모 코로나19 발생으로 청정구역인 성남지역의 전염 우려에 따른 것이다.
윤 예비후보는 “승객들의 우려를 덜어드리고 깨끗한 택시 운영을 위한 소독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방역 소독기는 대부분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해 주기 때문에 승객여러분들의 걱정이 조금은 덜어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예비후보는 “성남시는 이미 2월 5일 부터 택시와 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매일 살균 소독하고 있다 "며, 우리 모두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영찬 예비후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국회의원 후보경선 승리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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