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1인 릴레이 피켓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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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8-14 14:41본문
또한, 용인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위원회 오영희 대표 등도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한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2012년 12월부터 시민단체들이 이날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기념해왔다.
2017년 12월 개정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부터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됐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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