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도의원, 2023경인매일 의정대상 수상 ‘영예’
도민의 권익 대변 선도적 의정활동 … 농어민 삶의 질 높이는 조례 마련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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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3-12-19 15:56본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의정대상 수상 모습(오른쪽)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최근 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인매일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인매일 의정대상은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에 공이 큰 공직자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자를 추천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만식 의원은 도의회 제10대, 제11대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의원은 그동안 도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선도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농어민의 소득증대 및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조례를 제·개정하는 데 앞장서 왔다.
최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다양한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은 물론 지역민들과 중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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