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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의원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 늦춰져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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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11-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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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의원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 늦춰져서는 안 돼

 

“월곶-판교 복선전철 기본 예산 통과돼야"

 

기사입력 [2013-11-27 08:19] , 기사수정 [2013-11-26 19:42]

 

배문태 기자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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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국회의원(성남 분당갑),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 함진규   국회의원(시흥갑), 이언주 국회의원(광명을), 이석현(안양 동안갑), 송호창국   회의원(의왕-과천), 백재현 국회의원(광명갑), 이재명 시장(성남), 김윤식 시   장(시흥), 최대호 시장(안양), 김성제 시장(의왕), 양기대 시장(광명), 이석준   차관(기획재정부), 여형구 차관(국토교통부) 등이 참석  월꽂에서 판교까지 간선철도에 대한 추진사업을 의논을 하고 기념찰영


성남/아시아투데이 배문태 기자=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제2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38.5Km에 이르는 간선철도로서 당초 오는 2019년까지 정부가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   
그러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조사 지연 및 각종 절차이행에 필요한 예산 미반영 등으로 상당기간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자치단체장은 26일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연석회의를 열어 월곶∼   판교 복선전철 조기 추진을 당부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회 예결특위 간사,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전달 복선전철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이종훈 의원은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보다 후순위로 논의 되   어서는 안 되며 사업의 경제성 수치보다 주민들의 편의가 우선되어야 한다. 
 
GTX 전 구간을 한꺼번에 추진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결론 난 만큼  다시 복 선전철의 타당성을 검토해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올라갈 복선전철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고 나아가 수도권 주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임을 고려해 GTX 사업과    월곶~판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bmt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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