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후보, 48시간 기득권 양당 심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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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4-13 08:26본문
김미희 후보는 “거대양당을 심판하고 진보정당에 다시 기회를 줄 것”을 48시간 내내 호소할 예정이다.김 후보는 “전통시장 아파트 지하철역 등 곳곳을 다니며 촛불혁명 과제를 실현하며 사회대개혁을 이룰 적임자 김미희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첫 철야일정에 중원구 주요 편의점‧건설현장‧주유소‧지하철 등 시민들이 찾을 수밖에 없는 장소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앞으로 48시간 동안 김미희 후보는 최소한의 휴식 시간을 제외하고 철야로 중원구 시내 곳곳에서 마지막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김후보는 “민생의 어려움을 겪는 비정규직노동자 소상공인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아픔을 함께 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뛰었다”며 “비정규직노동자와 농민 청년이 국회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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