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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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12-24 17:2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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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변화와 성장의 연속선상에서 끊임없이 시의 장래를 고민하고 설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이주대책, 보상문제 등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하고 편리한 교통과 자족시설이 확보된 명품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2018년 제3회 추경예산은 국 ․ 도비 변경내시에 따른 사업비를 편성하고 사업계획 취소 ․ 변경으로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과 일부 사업의 집행 잔액을 삭감했다. /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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