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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회의원, 2019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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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1-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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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국회의원(국회정무위원회, 성남 분당을)이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한국증시 안정화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실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지난해 대표 발의했던 신용정보법 개정법률안, 증권거래세인하 개정법률안과 사모펀드 활성화 법률안 및 기업접대비 한도 상향 법률안 등 실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한국 증시가 보다 안정화 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병욱 국회의원은 2018년 하반기에 국정감사 관련하여 권위있는 상 중의 하나인“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하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18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을 수상하는 등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신 년 사 안녕하세요. 성남시 분당구을 국회의원 김병욱입니다. 지난해 국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원과 지지 그리고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들로부터 칭찬도 받고 국정감사 관련하여 좋은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앞으로 더 열심히 잘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정부가 잘한 일은 한반도의 전쟁위기에서 벗어나 평화의 새싹을 틔운 것입니다. 이제 어렵게 틔운 평화의 새싹을 성과로 만들어야할 시점입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이 많이 아쉬워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경제입니다. 최근 국민 여러분이 느끼는 체감경제가 너무나 좋지 않습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더욱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해는 특히 실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해 대표 발의했던 신용정보법 개정법률안, 증권거래세인하 개정법률안과 사모펀드 활성화 법안 및 기업접대비 한도 상향 법률안 등 실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금융 및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한국 증시가 보다 안정화 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신년사를 통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기업, 노동자, 지자체,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어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보겠다고 하셨습니다.저도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노·사·정이 한마음이 되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올 해는 황금돼지띠 해입니다.황금돼지처럼 국민 모두가 풍성하고 여유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시민프레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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