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시의원예비후보 오명록 상대원1,2,3동 지역 일꾼 삼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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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4-26 16:55본문
민주화 운동과 노동현장을 떠나온 이후 가슴에 새겨온 화두 2개‘청소년과 미래’ 그리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뜨겁게 안고 살아왔다.며, 촛불정신을 지키며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하고, 상대원주민을 받들어 상대원을 살만한 마을로 만들어갈 진짜 상대원 일꾼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
이어 오 후는 민주화운동 이후에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가로 일하며 한국방정환재단 사무총장과 중원, 수정,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장을 특히 청소년수련관장으로 일하며 중원수련관 앞마당 물놀이장을 직접 만들었고 성남시 초등학교 3학년 수영수업(무상)최초로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상대원1,2,3동 주민들과 더불어 마을만들기 사업을 꿈꾸며 2010년 이후 원마을공동체 상임대표를 맡고 성남시 마을공동체협의회 초대 상임대표를 활동하며 지금까지 지역봉사에 참여하였고,
대일초등학교 담장 벽화, 성심병원골목 위 계단 길 화단조성, 상대원시장축제, 대원골축제, 1천포기 김장행사, 경로당 순회 등 21개 복지회관을 비롯한 지역시설 곳곳을 찾아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왔다.고 전했다.
오 후보는 더 준비된 진짜 상대원 시의원 예비후보 오명록 함께 살아가며 세월을 두고 오래 지속할 것이라며, 지지와 격려를 주셔서 지역의 일꾼으로 삼아주길 바란다고, 필역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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