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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5-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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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성남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논평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네거티브 흑색선전 혐의로 신영수 후보 고발 조치, 전문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는 지난 5월 21일 발표한 신영수 후보 대변인 성명<“이재명 후보는 종북세력과 손 끊어야” 통진당 측, 캠프서 활동...통진당과의 연대설 제기>의 내용이 이재명 시장후보를 비하,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이라며 신영수 후보를 5월 22일 수정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종북세력이 이재명 시장 캠프에서 활동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으로 이재명 시장후보는 종북세력과 연대한 바가 없고 종북주의자가 아니라는 법원판결까지 있었으며 통합진보당 정형주 후보가 사퇴한 것은 이재명 후보와 아무 관련이 없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는 신영수 후보가 지난 5월 20일에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이재명 시장후보를 비하, 비방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편집된 내용이라는 이유로 신영수 후보를 수정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신영수 후보가 지난 5월 20일 특정 언론사 편집국장 등에게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은 상대후보인 이재명 시장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방식의 선거운동으로 상대후보를 흑색선전하기 위한 목적의 내용을 편집하여 보도 자료를 작성, 배포하고 언론인 기자출신의 지지자를 이용하여 허위 사실을 기사처럼 유포시키는 방식의 치졸한 행태를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흑색선전을 동원하는 신영수 성남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할 선거와 공직 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불법행위임이 자명하다. 

상대 후보의 명예를 훼손시킬 목적으로 근거 없이 의도적으로 후보자를 비방하고 불법적인 선거운동을 하는 신영수 성남시장 후보의 행태는 공정선거의 독버섯 같은 행태로 근절되어야 마땅하며 오히려 깨끗한 정책대결을 원하는 유권자들에게 외면당하게 되는 자승자박이 될 것이다. 신영수 후보의 네거티브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4. 5. 23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성남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경아

                       

2014. 5. 23 / 시민프레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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