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후보 도덕성 검증 끝장 토론회 > 정치경제

성남시장 후보 도덕성 검증 끝장 토론회

모라토리엄, 종북세력 연대, 부정부패 등 총망라

진실 규명 필요...케이블ㆍ인터넷 등 공개 생방송

 

이재명 후보가 공개토론에 관한 모든 것을 일임한 만큼, 모라토리엄을 비롯해 100만 성남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모든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끝장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며 이제는 진실을 밝혀야 하기 때문라고 전해졌다.

신영수 후보는 시의회와 언론에서 거론되어 왔던 모라토리엄 허위 선언, 종북세력 연대, 석사논문 표절, 전국 164등 청렴도, 시청사 매각 공약 미이행 등 공약이행율 전국 146등, 막대한 소송비용, 검사 사칭 법정 구속, 세월호 늦장대응한 언딘사에 재정 지원, 막말 파문, 등 도덕성 문제 의혹을 총망라하여, 지역케이블 및 인터넷 등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공개 생방송으로 끝장 토론을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도 신영수 후보에 대한 도덕성 문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제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민들은 시장의 최고 덕목으로 도덕성을 뽑고 있다"고 말하고 시장은 시민을 현혹하지 말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2014. 5. 25 / 박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