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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국민의당 후보 정환석의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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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4-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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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국민의당 후보 정환석의 입장 표명


“야권연대가 아니라 선거연대! 은수미후보의 사퇴, 촉구!


성남중원 국민의당 후보 정환석! 금번 4,13 총선 관련 중앙과 지역의 정치권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 오르고 있는 “선거승리! 야권연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30일(수) 더불어민주당 성남중원구 은수미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야권 승리를 위해 단일화 제안한다’는 주장은 방향이나 내용에서 왜곡된 편향성을 노출하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자신만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제1야당의 은수미후보가 4,13 총선의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시점에서 경쟁력도 자신감도 없이 선거에 나서는 모습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며, 국민과 중원구민은 ‘연대만이 승리’라고 외치는 나약한 제1야당을 원하지도 지지하지도 않다. 고 말했다.


국민과 중원구민에게 선택받지 못할 후보임을 알면서도 혹시 ‘야권단일화로 선거 승리?’라는 얄팍한 술수를 기대하고 출마하였다면 지금이라도 출마를 포기하고 후보를 사퇴하는 것이 책임있는 정치인의 자세일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성남중원 은수미후보는 금번 4,13 총선에서 ‘왜 혼자서는 이길 수 없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며,   더민주당의 계파정치, 패권정치, 패거리 정치도 모자라 ‘낙하산 정치인’까지 백화점식 왜곡을 보여주는 제1야당과 후보의 모습은 중원구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성남중원 국민의당 후보 정환석과 더민주 은수미후보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경선을 경험한 바 있다. 더민주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이었던 2014년 11월27일 중원지역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경선에서 정환석이 6대4의 비율로 완승하였고, 지난 2015년 3월14일 2015, 4,29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권리당원 50% 및 국민여론조사 50% 경선에서도 역시 정환석이 압승을 거두며 작년 4,29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결국 두 번에 걸친 경선에서 패한 전패의 기록 보유자가 아직까지도 본인이 더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이기주의’  ‘패권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와 근거에 입각하여 성남중원 국민의당 정환석후보는 더민주 은수미후보에게 요구한다. 고 전했다. 


더민주당 은수미후보는 일련의 과정에서 년 간 수 억의 국고를 낭비하며 ‘비례국회의원직’을 유지한채 갑질정치만을 행하였고, 패권정치에 다름아닌 ‘지역분열과 이기적인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은수미후보는 제1야당의 3순위 비례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4년여 동안 중원지역 발전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반성부터 하실 것을 충고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성남중원 국민의당 후보 정환석은 확신한다. 며,  패권정치, 패거리정치의 온존을 위한 선거승리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좀먹는 해악의 정치이며, 서로 욕하고 반대하기만 하면 1등, 못해도 2등 하는 기득권양당정치는 무능야당, 민생외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낡은 정치로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4년간 날로 먹고도 표를 달라는 국회의원을 원하는게 아니라, 소신과 의지를 가지고 국민을 대변할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다수 국민들은 일하는 국회를 염원하고 기득권양당체제가 아닌 다원화된 정당체제의 경쟁속의 정치발전, 민생해결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고 필역했다..


2016. 4. 2 / 박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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