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당선자 ‘국회의원은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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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6-05-01 23: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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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당선자 ‘국회의원은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야’
임종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국회의원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4월 30일, 제 19회 광주왕실도자축제를 축하하고자 경기방송의 생방송 ‘박철쇼’가 진행됐다.
가수 리아, 이승훈과 함께 게스트로 초대된 임종성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광주시민들이 저를 선택하신 이유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많이 알고 있어서”라고 말하고 국회의원은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광주시지만 이에 어울리는 사회적 인프라가 갖춰지지 못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 점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해서 살고 싶은 광주, 이사 오고 싶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주왕실도자축제는 5월 15일까지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진행되며 공연, 콘서트, 등 각종 부대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2016. 5. 1 / 박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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