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및 시의회와 전문가 중심의 무상복지 공청회 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6-01-26 22:01본문
정당 및 시의회와 전문가 중심의 무상복지 공청회 제안
장외에서 논란하지 말고 시의회 및 전문가 등 참여해야
정책 당사자인 시장은 제외하고, 의견 수렴하여야
최근 성남시 청년 배당의 상품권 깡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시장이 3대 무상복지에 대해서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의를 하자, 국민의당(가칭) 윤은숙 예비후보가 이 시장의 제의를 환영한다" 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은숙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성남시민 67.5%가 청년배당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여 논란을 촉발시켰다.
아울러 시의회 새누리당에서도 청년배당을 반대하거나 전면적인 개선을 요 구하고 있는 만큼 논쟁만 부추기는 당사자간의 토론보다는 정책의 당사자인 시장을 제외하고, 각 정당 및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와 시민 사회단체 및 전문가 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2016. 1. 26 / 박형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022건
7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