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분당갑 장석일 예비후보 "분당시 독립선언" > 정치경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경제

새누리당 분당갑 장석일 예비후보 "분당시 독립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6-02-17 16:47

본문

새누리당 분당갑 장석일 예비후보 "분당시 독립선언"


<성명서>

20대 국회의원 선거 장석일 예비후보4월 13일을 분당시 독립 출범일로 선포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의 막가파식, 인기영합적 포퓰리즘 예산집행과 이를 강 건너 불구경하는 성남시 지역구 19대 국회의원들의 무능함을 좌시 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성남시 지방세 세원의 73.5%인 1조 744억원이 분당구를원천으로 합다 "고 설명했다.현재 예산집행현황을 살펴보면 지역개발과 복지분야 투입비가 매우 상반된 불균형 현상을 보이고 있다. 며, 특히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새로운 부가가치창출과 주민편의 시설의 재투자는 미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성남시가 공개한 2014년과 2015년 대비 예산증감내역서를 보면 이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필역했다.사회복지예산은 360억원이 증가한 반면 국토 및 지역개발예산은 490억이 감소하였다, 며,그 누구 하나 이 같은 예산집행이 분당지역 발전정체에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성남시의 미래성장기반을 희생하면서 인기영합적인 사회복지예산 급증시킨 이유를 따져보고 있지 않다 "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분당갑 장석일 예비후보 "분당시 독립선언" 성명서 발표


노인 청소년예산을 390억원을 편향적으로 증가시킨 반면 보육가족 및 여성예산과 사회복지일반 예산133억을 감소시킨 것은 시장 본인의 재선을 의식한 정략적 시정운영이라고 간주 할 수 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상하수도,수질예산의 23억 감소와 대기개선예산의 42억 감소부분도 꼭 짚어 봐야한다 "고 말했다.


민선6기가 출범한 이 후 시장공약 중 국비 도비를 필요로 하는 공약의 70%가 아직 시작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며, 결국 분당이 정체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 나오지 못하고있는 주된 원인은 성남시장과 19대 국회의원들이 제대로일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이재명 시장은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 사무를 거부 할 의사를 밝힌바 있다.며,국가운영의 근간을 흔드는 성남시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하고, 저 장석일은 이러한 분당의 현실을 좌시 할 수 없다.며,국회의원이 되어서 분당 독립시를 위한 법안을 발의 하도록 하겠다. 며, 분당주민들이 자치권을 행사하는 독립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16. 2. 17 / 박형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091건 72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시민프레스(주)l 등록번호 경기,아50702 ㅣ발행인 : 박준혁, 편집인 : 박준혁ㅣ 청소년보호담당관 : 박재철 | 등록일 : 2013-07-03
시민PRESS(siminpress.co.kr) 우[462-122] / email gve72@naver.com
성남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92번길 17 / 031-743-1752
광주지사 : 경기도 광주시 고불로 354 한양빌딩 3층 / 031-743-2295
북부지사 : 의정부시 분야로 33번길 14 (서강빌딩 3층)/ 031-748-5883
<시민PRESS> 시민PRESS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3 sinminnet.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