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 정치경제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경제와 일자리 전문가로 당의 영입되어서 정치활동 한지 3년차, 은수미 국회의원, 본인은 아직은 초선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중원에 내려와서 지난 1월 12일부터 1월28일까지 약 17일간 중원의 모든 상가를 다 돌았다“고 말하며 200키로 이상을 걸었고 2만분 이상 만났다“고 말했다.

                                ▲ 국회의원 은수미

은수미 국회의원은 17일 정도 기간이 매우 소중했던, 중원을 더, 사랑하게 된 그런 기간 이었다“고 말했다.

은수미 국회의원은 당시 경제와 일자리 전문가로 일을 했는데, 딱 중원이 그런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그런 힘 있는 국회의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며.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서 지난 3년 정도 일해왔기 때문에 그일을 지역과 결합해서 할 수 있다“면,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국회의원 은수미

은수미 국회의원은 200키로 이상 걸으면서 아, 중원구분들이 저를 보시는걸 알게되었고 제가 중원에 잘 왔구나 이런 판단을 하게 됬다“고 말했다.

은수미 의원은 적어도 제가 경제와 일자리 전문가로서 지역에 온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경제 특히 이 중원의 경제를 어떤 식으로 회복시킬까, 역할을 제대로 해야 된다고 말했다.

 특히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치, 상가를 중심으로 해서 경기를 회복시키는 일을 해봐야겠구나 생각을 많이 했다“ 며, 충분히 바꿔볼 수 있다고 필역했다.

기업은 지금 저축을 하는데 서민은 매번 부채를 안고 사는 이렇게 가계와 기업간에 불균형을 넘어서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라는 것이 지금까지 은수미 국회의원 의 주장이었고,

그를 위한 정책이나 법제도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바로 중원은 그런 현실이 집약된 곳이라고 말했다.

 중원에 문제를 해결한다면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 그런 점에서 중원에서 그런 고민들 실제 삶의 경험을 가진 중원의 시민들을 만나뵌건 저로서는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성남 중원)도시를 제대로 만들어서 여기서 새로운 바람을 이끌어내는 바람을 밀고가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은행동 복지 문제 수영장 만드는 문제 위례신도시부터 광주까지 이어지는 전철 연장노선 만드는 문제 등 굉장히 많은 민원을 주고계신다“ 며 모란시장 활성화 문제 등 수십 개의 민원이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삼성 레미안 앞에 정차하는 407번 버스가 갑자기 2월2일부로 폐지된다, 였는데 20일 연장을 해서 2월22일까지 성남시와 서울시가 협의해서 407번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연계버스 노선을 만들고 장지역에서 407번버스로 갈아탈수있는 이런 대체노선을 만드는 기간을 20일 갖고 연장을하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2백키로를 도보로 돌면서 시민들의 민원을 다 들었는데 2월달부터 국회 개헌으로 매번 2백키로를 돌수없기 때문에 의원실을 민원센터로 삼고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면서 정치하려는 기본 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5. 1. 31 / 박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