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마선거구 지관근, 홍현임, 유근주 후보 막바지 유세 지지 호소 > 정치경제

시의원 마선거구 지관근,  홍현임,  유근주 후보  막바지 유

세 지지 호소

 

공식 선거 일정을 이틀 남겨둔 6월 2일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 지관근 ,새누리당 홍현임, 무소속  유근주 후보들은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지관근 후보

▲ 새누리당 홍현임 후보

▲ 무소속 유근주 후보

지, 홍, 유, 세 후보는 상대원시장, 상대원 1,2,3동을 돌며 주민들을의 목소리를 듣고, 제각기지지를 호소했다.

후보들은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어른,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세 명의 후보는 하루 남은 선거 일정을 상대원동 일대를 바쁘게 다니며 주민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을 해달라며 주민들에게 이번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했다.

공식 선거 일정 만 하루가 남는 6월 3일에는 후보들 유세를 비롯해 집중 유세로 지방선거 공식 일정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6.4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만큼 작은 움직임이 큰 미래를 위한 유권자의 선택이 기대된다.

2014. 6. 3. / 박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