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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우 후보, “쌍령동 중학교 설립은 쌍령 주민들의 뜻대로 진행 될 것”

“학교문제 정치적으로 이용해 시민을 갈라치기 하는 후진적 정치행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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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4-03-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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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추진 중인 중학교 부지는 주민들의 염원을 수렴한 최적의 결과”

 - “조속한 사업 추진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임태희 교육감에 강력히 건의한 바 있어”


함경우 국민의힘 광주시갑 후보(광남1·2동,경안동,송정동,탄벌동,쌍령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는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쌍령중학교 설립 위치와 관련해 새로 생길 중학교의 위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대로 쌍령동 136번지 일원이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못 박았다.


함경우 후보는 “지역 정치인들이 표심을 얻기 위해 이미 정해진 학교 설립 결정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시민들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학교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시민을 갈라치기 하는 후진적 정치행태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쌍령동의 중학교 설립은 중학교가 없는 쌍령동 주민들에게는 시급한 숙원사업으로 당초 후보지의 입지적 한계로 인해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협의로 현재의 위치로 사업 진행 중에 있다.


함경우 후보는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시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두차례에 걸친 회동을 통해 쌍령동 중학교의 조속한 사업 추진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부지 선정 재고 등 주민들의 염원을 적극적으로 했었다”며, “진지한 고민 없이 득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정치행태는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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