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12년 시민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 > 정치경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경제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12년 시민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

12년 여정 대과없이 마무리 큰 영광…시민으로 돌아가 하남위해 힘 보탤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준혁 기자 작성일 22-06-27 14:58

본문

사진자료-하남시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jpg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는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제8대 하남시의회 전·후반기를 이끌어 온 방미숙 의장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하남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참 행복했던 12년”이라고 자평했다.


방미숙 의장은“2010년 7월 첫 등원을 앞두고 설렘과 두려움으로 밤을 지새웠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의 끝자락이라니 희로애락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재임 기간 내내 양 어깨에 얹어진 무거운 책임감에 힘들 때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지만 12년간 하남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12년간 하남 시민들의 애환을 해결하는 기쁨을 보람으로 여기며 의정활동에 전념해 온 방미숙 의장의 임기는 제8대 하남시의회가 마무리되는 이달 30일 끝난다.


방 의장은 마지막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김은영 시의원과 함께 하남시청 각 과를 방문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헌신과 협력해준 공직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난 23일~24일에는 하남시장애인연합회,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하남시지회, 하남소방서 등 주요 기관단체 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항상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지난 2010년 제6대 하남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이래 ‘유리천장’을 깨는 행보로 주목을 받아 온 방미숙 의장은 제7대, 제8대까지 3선 의원으로서 왕성한 입법활동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제8대 하남시의회 전‧후반기 의장과 함께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을 맡았다. 


방 의장은 “지방의회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최후의 보루'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보다 시민 편에서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혼신을 다했고, 최선을 다했다”며 “성과도 많았지만 다 이루지 못한 과제들도 많아 돌이켜보니 아쉬움도 남는다”고 회고했다.


특히 방미숙 의장은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올해 1월 13일부터 전면 시행,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된 것과 관련해 “법 개정으로 주민참여가 강화되고 주민이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의 주체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가 자치분권 2.0 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자치의 모범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미숙 의장은 "이제 7월부터는 한 시민으로 돌아가 시민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면서 어느 자리에 있든 하남 지역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8대 하남시의회는 오는 6월 30일 4년간 의정 활동을 마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3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모바일버전
 
시민프레스l 등록번호 경기,아50702 ㅣ발행인 : 박준혁, 편집인 : 박준혁ㅣ 청소년보호담당관 : 박재철 | 등록일 : 2013-07-03
시민PRESS(siminpress.co.kr) 우[462-122] / email gve72@naver.com
성남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92번길 17 / 031-743-1752
광주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춘대로 1258-1번길 / 031-743-2295
북부지사 : 의정부시 분야로 33번길 14 (서강빌딩 3층)031-748-5883
<시민PRESS>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복사,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3 sinminnet.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