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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전주시의회 및 한옥마을‧청소년특화거리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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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혁 기자 작성일 22-10-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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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0221017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 전주시의회 및 한옥마을‧청소년특화거리 벤치마킹 실시(3).jpg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대표 박인철)는 지난 13~14일 전주시의회와 한옥마을 및 청소년특화거리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은 1952년부터 현재 11대 의회를 구성 중인 전주시의회 방문해 이기동 의장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전주시 고사동에 위치한 청소년특화거리를 방문했다.


이어,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심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많은 예술인들이 주거 및 활동 중이며, 2006년 대통령자문위원회에서 ‘지속가능한 마을’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합한 모델이 되고 있는 한옥마을의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인철 대표는 "이번 전주시 방문으로 안정적인 시 운영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류형 관광지 및 경제자족 도시로서의 혁신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이기동 의장은 이에 화답하여 "용인특례시의회가 전주시의회를 방문 함으로써 상호 간의 효과적 의회 운영과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용인특례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바로알기」는 박인철(대표), 신나연(간사), 김진석, 장정순, 박병민, 신현녀, 유진선, 이상욱, 이윤미, 임현수 의원(10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특례시 지방재정의 혁신 방안 연구 및 경제자족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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