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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레스 이형수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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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1-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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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 후회를 하지요. 

바쁜 삶 속에서 무엇인가 빠트린 것은 없는지 돌아 볼 때입니다. 
컴퓨터 한 대로 해결되는 인터넷 세상 입니다. 

사회적 의제 설정은 이제 기성언론이 아니라 미디어들의 몫이됐습니다. 
폐쇄적 조직이나 집단에서 훈련된 미디어 일꾼들이 뉴스와 정보를 독점으로 생산해내던 시대는 어제의 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하고싶은 말이있고,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을 알리고픈 맘이있고, 그러한 공간이 이제 터질듯 넘쳐나기 시작 했습니다.
디지털 세상이 만들어낸 미디어 시대의주역 바로(시민)독자의 세계 입니다.

저히"시민프레스"를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빌며... 앞으로도(독자)시민여러분께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있는 뉴스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성원 바라겠습니다. /  시민프레스 논설위원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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