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나(소소한 나눔) 연탄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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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1-05 15:37 댓글 0본문
자신을 단체의 회장이 아닌 운영위원이라고 밝힌 조상철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추운겨울을 나기 위해 힘들어 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희 마장면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이러한 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는 희망이 있고 이분들의 나눔이 추운 겨울을 따뜻한 겨울로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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