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2차 아이파크’ 계약률 92%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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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3-12-09 16:24본문
‘위례2차 아이파크’ 계약률 92% 돌파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이 서울시 위례지구 C1-2블록에 공급한 ‘위례2차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마감에 이어 계약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위례2차 아이파크’는 지난 3일~5일까지 진행된 계약결과, 총 495가구 중 458가구가 주인을 만나며 계약률 92.5%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위례2차 아이파크’가 기록한 초기 3일 계약률 91.8%를 넘어선 것.
현대산업개발은 ‘위례2차 아이파크’ 잔여분에 대해 6일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하고 7일까지 추가 공급계약을 실시한다. 4순위로 불리는 사전예약자 수만 1,000여명에 달해 빠르면 이번주 중 100% 계약 달성이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였던 위례신도시에서도 ‘위례 아이파크’와 ‘위례2차 아이파크’는 단연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뒀다”며 “서울 송파구에 속한 뛰어난 입지와 3.3㎡당 1,70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 틈새 면적인 87㎡과 90㎡을 도입한 것이 수요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오며 높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2차 아이파크’의 분양 성공에 이어 2013년 마지막 분양사업지인 ‘울산 약사 아이파크’도 특별공급 126가구를 제외한 563가구 모집에 5,648명이 몰리며 10.0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우리일보 /이인국 기자 wooriilbo@wooriilbo.com
2013년 12월 09일 11시 21분 입력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이 서울시 위례지구 C1-2블록에 공급한 ‘위례2차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마감에 이어 계약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위례2차 아이파크’는 지난 3일~5일까지 진행된 계약결과, 총 495가구 중 458가구가 주인을 만나며 계약률 92.5%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위례2차 아이파크’가 기록한 초기 3일 계약률 91.8%를 넘어선 것.
현대산업개발은 ‘위례2차 아이파크’ 잔여분에 대해 6일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하고 7일까지 추가 공급계약을 실시한다. 4순위로 불리는 사전예약자 수만 1,000여명에 달해 빠르면 이번주 중 100% 계약 달성이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였던 위례신도시에서도 ‘위례 아이파크’와 ‘위례2차 아이파크’는 단연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뒀다”며 “서울 송파구에 속한 뛰어난 입지와 3.3㎡당 1,70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 틈새 면적인 87㎡과 90㎡을 도입한 것이 수요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오며 높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2차 아이파크’의 분양 성공에 이어 2013년 마지막 분양사업지인 ‘울산 약사 아이파크’도 특별공급 126가구를 제외한 563가구 모집에 5,648명이 몰리며 10.0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우리일보 /이인국 기자 wooriilbo@woori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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