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너른못 앞 30~31일 ‘달빛 영화관’으로 변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9-08-26 14:41 댓글 0본문
행사 첫날은 휴먼 코미디 ‘아이 캔 스피크’, 둘째 날은 애니메이션 ‘코코’를 상영한다. 영화를 보려는 시민은 별도 예약 절차 없이 상영 시간에 맞춰 돗자리 등을 가지고 성남시청으로 오면 된다. 성남시는 최근 4년간 모두 11차례의 야외 영화 상영 행사를 열어 모두 7400명(회당 평균 672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시청 노천극장을 찾았다. / 박준혁 기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