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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의료센터 '메디피움' 개원식, 환자중심 의료문화 선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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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4-01-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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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메디피움, 신개념 종합건강증진센터를 꽃 피우다


복합의료센터 '메디피움' 개원식, 환자중심 의료문화 선도 다짐


 조기검진 부터 당일결과 확인이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복합의료센터 판교 메디피움(이사장 장영준)이 지난 2014년 1월 4일 오후 1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 김영환 민주당 국회의원 ,신상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유기흥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식 성남예총 회장, 이형선 중원구 보건소장, 최대식 중원구 보건소장, 손흥규 연세대학교 전 부총장, 김현준 국세청 국장, 양창훈 아이파크몰 대표이사, 녹십자 의료재단, 임용수 한국코미디협회장, 개그맨 이상해, 남보원 등 지역주민 및 다양한 분야의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판교 메디피움은 1992년 “신뢰받고 선택받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된 의료법인 메디피아(서현 본원)가 “아름다운 동행”이 있는 복합의료센터, 메디피움 (판교)을 새롭게 개원하여 “한 곳에서 예방, 조기검진, 초기치료의 3박자 가능케 하는 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짐하였다.

 



메디피움은 "BNB - BEST &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개원한 특화된 복합 의료공간으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와 PET-CT, MRI, MDCT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세밀한 검진이 가능하며, IT를 접목시킨 환자 맞춤형 진료안내 시스템(RFID)의 도입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료와 정보제공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뿐 만 아니라 판교 지역 최대 규모(2000평)를 자랑하는 메디피움은 하나의 공간에서 종합건강증진센터, 기능의학을 기본으로 하는 종합진료, 뷰티클리닉 및 심미치과를 비롯한 10여개의 진료과(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건강기능의학과, 피부과, 치과, 여성의학과(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영상의학과)가 긴밀히 협력하여 보다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특장점으로는 모든 진료 과에서 평일 저녁9시 토요일 오후4시까지 진료를 볼 수 있어,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건강검진 + 외래진료 + 뷰티클리닉”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여 의료품질을 높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메디피움 장영준 이사장은“슬로건에 걸맞게 시민과 함께하는 병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통한 지역 사회발전, 개인맞춤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예방뿐만이 아니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종합건강증진센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판교 메디피움은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 5분 거리에 자리를 잡아 환자들의 내원이 편리하고, 첨단 시설을 갖춘 지역인 만큼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방문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2014. 1. 15.

박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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