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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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5-23 18:54본문
두 평가에서 분당제생병원은 위암은 100점 만점, 유방암은 99.4점을 기록하며, 국가로부터 위암과 유방암 치료를 잘 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채병국 병원장은 “유방암 평가는 6년 연속, 위암은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며 “대학병원에 손색없는 중견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질환은 2017년 국내사망률 1위의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의 27.6%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2016년에 새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2만 9,180명으로 전년도(21만 6,542명)에 비해 5.8% 증가했다. / 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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