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 기업 네오트랜스(신분당선)를 ‘우리동네 시민경찰’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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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1-01 16:27 댓글 0본문
네오트랜스는 18년 경기남부경찰청과 MOU 체결 이후 신분당선 모든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에 불법촬영 근절 ‘빨간원 캠페인’ 홍보물 부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고, 그 이후에도 역사 및 지하철 내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영상 송출 등 지속적으로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 예방 및 범인검거 등 공동체 치안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시민경찰 미니흉장을 수여하고 ‘시민경찰’로 지정하여 자긍심을 높임과 동시에 공동체 치안을 알리는 경기남부청 프로젝트이다.
분당경찰서는 올해 총 39명의 시민경찰을 선정하였고, 아름방송에 이어 네오트랜스를 2번째 시민경찰 기업으로 선정하여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해준 시민과 기업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함과 동시에 공동체 치안 사례를 알리고 있다. /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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