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신협 은행원 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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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11-19 17:26본문
보이스피싱 전달책은 불특정 피해자들로부터 계좌이체 받은 6,000만원을 보이스피싱 총괄책에게 입금하는 중 남은 현금 2,200만원과 금융위원회위원장 위조사본 4매를 소지하고 있었다.
신협 은행원의 112신고와 ATM기 앞에서 지키는 적극적인 도움과 출동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검거한 공동체 치안의 좋은 사례로, 분당경찰서는 적극적인 도움을 준 은행원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수여하고 경기남부경찰청 공동체 치안 프로젝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할 예정이다. / 박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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