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학수능시험 호송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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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7-11-23 14: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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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표정으로 파출소로 뛰어들어 와 수능시험에 늦은 사정을 이야기 하며 다급하게 도움 요청한 늦깎이 수험생을 신속하게 최단거리로 수송하여 시험 시작 전에 입교하게 도와준 것 고 전했다..
동 수험생은 군대를 전역하고 문학도가 되고 싶었던 과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능시험을 준비하던 중 금일 갑작스런 복통으로 인해 시험 출석에 늦은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입교했다. (구급약 봉투를 들고 있었음.) 군대를 전역 후 뒤 늦게 문학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능에 도전한 늦깎이 수험생을 먼저 꿈을 이룬 동갑내기 경찰관이 긴급 수송 한 사례이다.
광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신민수는 수능 비상 교통근무 중 수험생 부모 차량 네비게이션 시험장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요청을 받아 싸이카로 수험생 부모 차량을 약 5km 에스코트하여 광주중앙고 시험장에 정상적으로 도착, 입실 완료 시겼다. 고 밝혔다. / 김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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