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성남-장호원간 도로 차량 화재 - 도척면 , 포장지 제조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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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9-18 17:39본문
119 소방 도착 즉시 현장 통제 및 인명대피여부 확인 후 현장활동, 인원 27명 (소방 25, 경찰 2)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궁뜰길 45-4인쇄기 뒤편에서 원인미상의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여 관계자 소화기를 이용 자체 진화 시도하였으나 주변 포장지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확대되었고 공장 2개동이 전소된 상황이다.
재산 피해 : 208,396천원(부동산 145,537 천원 / 동산 62,859천원)부동산 철골조 샌드위치판넬 지붕 569.7㎡ 전소 및 33㎡ 부분소실 동 산 그라비아 인쇄기 4대, 재단기 2대, 지게차 1대, 컴퓨터 등 사무기기 10점, 포장지 및 원자재 5톤 소실, 옵티마차량 1대 부분소실 곤지암대 현장도착한바 최성기 상태의 화재로 수관 전개하여 연소 확대방지에 임하고,
초월대, 경안대, 오포대 현장도착하여 화점방수 및 현장안전조치에 임해 신속한 119 대응으로 확대 방지 기여는 물론 화재를 진화 했다. / 김영국 기자
출덩인원 : 82명 (소방 74, 경찰 6, 전기 2, 가스 0, 의소대 0, 기타 0) 장 비 : 31대 (펌프 9, 탱크 10, 구조 2, 고가 0, 화학 1, 구급 3, 기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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