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나면 대피 먼저! 광주소방서, 슬로건 확산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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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9-08-19 14:27본문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 라고 외쳐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고 대피하기, 피난계단을 통해 1층 및 옥상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등 이다.아울러 이번 홍보는 생존을 위해 대피 최우선을 원칙으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관공서 등에 집중 전파되며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홍보도 추진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나면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게 최우선이다.”며 “ 대피 중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벽을 집으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김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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