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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4대악 근절을 위한

성남중원경찰서 합동 캠페인 실시

신경문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2015. 4. 4.(토) 국내 최대 민속장인 관내 모란시장에서 경찰, 교사, NGO, 협력단체 등 20여명이 사회4대악 예방 및 근절 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고 사회4대악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자체 제작한 홍보차량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성남중원경찰서 국내 최대 민속장, 모란시장에서 경찰, 교사, NGO, 협력단체

                             등 20여명이 사회4대악 캠페인

신경문 서장은‘사회4대악으로 부터 주민들이 안전함을 느낄수 있도록 경찰력을 총 동원하여 근절 할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4. 4.(토) 국내 최대 규모인 관내 모란시장에서 사회4대악 예방 및 근절 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고 사회4대악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효과가 기대되는 자체 제작한 홍보차량을 이용하여 가시성을 높였고,

홍보차량의 경우 학교주변에서는 학생들의 고민도 해결 해 줄수 있는 이동식 상담소의 기능을 겸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현장 밀착형 학교폭력예방 활동의 일환이다.

신경문 서장은‘사회4대악으로 부터 주민들이 안전함을 느낄수 있도록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근절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5. 4. 6 / 김량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