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여성청소년과장, 장래희망 꿈 키우는 강의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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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5-05-18 16:44본문
분당서 여성청소년과장, 장래희망 꿈 키우는 강의시간
가져
성남중부초등학교 학생 60명 대상 멘토역할
분당경찰서(경무관 신현택) 여성청소년과장(경정 유단희)은 5. 15(수) 스승의날을 맞아 성남 중부초등학교에서 장래 경찰이 되기를 희망하는 6학년 어린이 60여명을 대상으로 ‘네 꿈의 멘토가 되어 줄게’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주관으로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하고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전문직업인 멘토링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찰의 역할과 본인의 경찰 입문과정, 힘들었지만 가장 보람되었던 일화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씩씩하게 성장하여 더욱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강의는 진행되었다.
또한, 독도경비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유 과장은 나라사랑, 독도사랑의 말도 잊지 않았다.
2015. 5. 18 / 김량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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