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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여성 아이돌 그룹 디홀릭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위촉

뮤직비디오 제작 등 안매켜소 운동 도민 참여 확대 기여

경기지방경찰청(경기청장 정용선)에서는, 존중과 배려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소통 확보’를 목표로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중인 가운데,

3.20(일) 14:00∼14:30간 경기청 제2회의실에서 여성 아이돌 그룹 디홀릭(D·Holic)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디홀릭은 경기청 홍보단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안매켜소 운동의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에 기여하고 특히,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경기청장 정용선)에 따르면, 3.20(일) 14:00∼14:30간 경기청 제2회의실에서 여성 아이돌 그룹 디홀릭(D·Holic)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 아이돌 그룹 디홀릭 안매켜소 운동 홍보대사 위촉

‘안매켜소 운동’ 젊은층 저변 확대 기여 희망 경기청 관계자는, 디홀릭이 존중과 배려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이라는 안매켜소 운동 취지에 적극 공감 하고 있으며, 디홀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젊은층뿐 아니라 전 도민이 안매켜소 운동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그룹 디홀릭측 관계자는 홍보대사 위상에 걸맞게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경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매켜소 운동에 기여하기 위해 ‘안매켜소 운동’ 홍보 CM송을 직접 부르고,

경기청 홍보단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제작,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 모두 주간 전조등 켜기 등 안매켜소 운동에 적극 동참, 교통사고로부터 나와 내 가족 모두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6. 3. 20 / 김량연 기자